이번에 다낭을 처음 방문을 하게 됬는데 중간에 아는 형님도 같이 가게 되어 총 3명에서 갔다왔습니다.
발 통증으로 평소 여행하는 걸음 수보다 많이 다니지는 못했는데
나름 여행은 재미있게 하고 왔습니다.
일단 첫날은 제가 가라오케를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친구가 알아서 ㅂㅅㅇㅂㄱ에 얘기해서 예약을 해놨더라구요
어디로 가볼지 고민하다가 ㅂㅊ로 가게 됬고 가서 5시30분에 미리 가서 기다리다가 6시 조금 지나니깐
우루루 들어오는거 다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면서 보고 있는데 뒤에 오던 ㄲ들은 뒤로 숨기 바빠보이길래 뒤쪽은 안봤는데
몇번 둘러보다가 눈이 맞주치는 ㄲ도 없어서 어쩌나 싶었는데 거의 마지막쯤 뒤쪽에서 앞으로 오던 ㄲ이 있길래 봤는데
제가 선호하는 외모의 ㄲ이더라구요 앉자마자 저랑 눈을 계속 마주치고 잘 웃길래 선택했는데
ㅂㅊ에서 만난 ㄲ은 순딩순딩한 성격에 번역기 쓰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려고 하니 괜찮은 ㄲ이여서 만족스럽고 성공적이였슴돠
다음에 또 다낭 오면 연락달라고 하길래 잘로 친추 맺고, 시간 될때마다 연락 중이고 있습니다. ㅎ
2일차에는 내상을 입었습니다 ㅜㅜ
친구가 작년인가 암튼 지난번에 왔을 때 ㄴㅁ에서 만난 ㄲ이랑 연락을 하다보니 따로 불러서 즐기는 걸로 얘기했는데
2일차때 오후쯤에 오기로 한 ㄲ들 ㅅㄹ터져서 다른 ㄲ으로 새로 골랐는데 여기는 다 나가리였습니다.
3일차부터는 호이안 갔다가 친구가 아는 해산물식당에서 일하는 베트남 친구랑 그 베트남 친구의 동생이랑
저녁에 로컬 술집에서 술 한잔 하고 쇼핑 할꺼 하고 하다보니 귀국행 비행기으로 돌아 왔슴돠
첫 다낭 방문이라서 어떨지 걱정이 있긴했는데 나름 괜찮은 여행을 하고 왔슴돠 ㅎㅎ
